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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강화·발전을 위한 포괄적 개혁 방안 : 2024년 헌정 위기 이후, 전국의 지역별토론회 내용을 기반으로
Entste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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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 의사당 점거 사태 1 브라질 의회 난입 2 같이, 선거 불복과 폭력 선동이 음모론과 결합 빠르게 조직화되는 국제적 패턴과도 연결된다. 이러한 반헌법 세력의 담론은 남북 분단이라는 현실 아래레드콤플렉스 바탕으로 역사적 혐오와 깊이 연결되어 있다. 극우 성향의 유튜브 채널 에서는 제주4·3사건이나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국가폭력의 역사를폭동으로 규정하고, 무고한 1 미국 대선에 관한 부정선거 음모를 주장한 도널드 럼프를 지지하는 폭도들이, 연방의회의 바이든 당선인에 대한 차기 대통령 인준일인 2021년 1월 6 일에 맞춰, 워싱턴DC의 국회의사당을 무력으로 탈·점거했다가 진압된 사건이다. 제47대 대통령으로 다시 취임한 트럼프는 임기 첫날인 2025년 1월 20 사건 주모자와 관련자 1,500여명을 사면하 였다. 2 브라질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지지자들이 2023년 1월 8일 룰라 시우바 대통령 취임에 반발 하며 브라질리아에 있는 대법원, 국가의회, 대통령궁 등에 침입·점거했던 사건으로, 다음 브라질 당국은 폭동을 모두 진압했다고 발표했고, 1월 14일 보우 소나루 집권 법무부장관(안데르송 토헤스) 선불복 폭동관여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보우소나루에 대해서도 대법원은 검찰의 폭동 선동 혐의 수사 요청 받아들였다. 민간인 희생자들을남로당,빨갱이라는 낡은 이름 으로 낙인찍으며 역사적 사실을 왜곡한다. 이는 재정권 시절 통치 수단으로 이용된 혐오 표현을 재의 반헌법적 행동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다시금 환하는 것이다. 이들은 한편으로혐오의 정치화(Politicization of Hate)라는 견고한 사회적 기반 위에서 성장해 , 12.3 내란을 옹호하는 극우세력, 반헌법 세력의 핵심에는 지난 20여 년간성소수자 혐오() 페미니즘,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구심점으로, 력한 조직력과 자금력을 키워온 보수 개신교 집단이 자리하고 있다. 춘천, 광주, 대전 전국 토론회에 서도퀴어 문화 축제 반대,학생인권조례 반대 력이 지역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핵심 주체로 일관되 지목되었다. 12.3 내란은, 이들 혐오 세력이 회적 영역을 넘어 내란을 옹호하는 정치적 영역으로 까지 행동반경을 극단적으로 넓혀온 따른 필연 귀결이다. 따라서 민주주의의 회복은 이들의 핵심 동력인 혐오 정치를 제도적으로 차단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 제도 개혁에 관한 제언 개요 민주주의 강화·발전을 위한 4대 1. 제안의 기본 방향:반헌법 세력 고립과포용 민주주의로의 강화 12.3 내란사태는 민주주의가 언제든 후퇴할 있음 보여주었으며,완전한 회복성(Full Resilience) 갖추는 것이 국민주권정부의 핵심 국가 과제로 부상했다. 제안서가 지향하는 민주주의의 회복은 단순히 계엄 이전 상태로의 복귀가 아니다. 12.3 란사태가, 사정기관, 정보기관, 지방행정까지 괄하는 국가기구 전반의 취약한 연결고리를 드러냈 다는 진단하에,진상규명-책임-재발방지-개혁 4 단계 구성에 기반하여 헌정 질서를 파괴하는반헌 세력 다시는 제도권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할 없도록 이들의 정치적·사회적 기반을 무력화하 , 동시에 성소수자, 여성, 이주민 모든 사회 성원을 포용하는 실질적 민주주의로 나아가는질적 전환 목표로 한다. 그래서 새롭게 출범한 대통령 정부의 첫번째 소임은 12.3 내란으로 위협받은 민주공화정을 바로 세우는개혁 완수하는 으며, 과제는완전한 내란종식민주주의 화·발전이다. 특히 현재의 정치 지형은보수 vs 진보 아닌헌법 수호 vs 반헌법 구도이기에 현행 헌법체계에 따른 민주공화정의 존립·발전을 위해서는 극단주의와의 결별을 선언하는 이른바방화벽 규범 필요하다. 6